[잡담] 가디언 테일즈 현재 계정 상황 4차

본 작성글은 PC에서 읽기 적합하도록 작성되었습니다.

 

6일 전 작성했던 3차 계정 상황을 비교하면

무기 뽑기가 대박이 나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나리 이벤트는 챌린지까지 모두 클리어.

부유성 미궁은 45층에서 막힌 상태.

궤도 엘리베이터는 225층에서 막힌 상태.

부유성이랑 궤도는 스펙업 전까지 못 깰 것 같습니다.

커피는 역시 계속 진화석 던전을 돌리고 있습니다.

 

 

 

6일 동안 유니크 영웅은 나리가 추가됐습니다.

이벤트 던전 때문에 뽑기를 했는데, 조금 써보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도 보니 성능이 나쁘지 않네요.

돌프를 다 키웠으니 다음은 나리가 좋아서 나리를 키우려고 하고, 코스튬도 이뻐서 사줬습니다.

진화석 던전은 일단 수속성을 계속 돌며 마무리를 하고 무속성을 돌릴 생각이며

60 레벨로 돌리다가 이틀 전부터 70 레벨도 오토가 가능해서 70 레벨 돌리고 있습니다.

 

돌프는 레벨 초월도 끝났고, 오늘을 기준으로 각성석 작업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 각성석을 바리를 줬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돌프를 애정 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친구 바리의 경우 풀초가 아님에도 초당 공격력이 2.5만인데, 그에 비하면 돌프는 좀 아쉽네요.

 

 

 

6일간 무기 쪽에서 정말 대박이 났습니다. 무기의 경우 원래 뽑기를 잘 안 하는데 

이번에 30 뽑과 60 뽑 달성시 마일리지를 10개씩 주는 이벤트 퀘스트가 있어서 총 60 뽑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이노센트(뽑기)와 신선옥(뽑기), 명경지수(뽑기), 아르마다(중복 뽑기), 습격자(뽑기)를 얻었네요.

아르마다 정가를 할 때 마일리지를 한 번 쓰고 이제 다시 300이 넘어서 바리 무기를 바로 사주고 싶은데,

바리를 키우지도 않았고, 혹시라도 신규 영웅이 또 나올까 싶어서 1주 정도 기다려볼까 합니다.

 

 

 

게임 초반 마일리지를 주는 장비 뽑기 이벤트 60 뽑과 저번 패치로 확정 뽑기 30 뽑을 포함 해서

원래 무기는 116 뽑이었는데, 이번 이벤트로 60 뽑을 해서 176회가 됐습니다.

그만큼 저는 무기 뽑기를 잘 안 하는데,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있지 않은 이상 무기 뽑기는 안 할 것 같아요.

물론 이번에는 무기가 잘 나오긴 했는데, 망하면 정말 아무것도 건질 수 없기 때문이에요.

 

지금 히크는 693으로 7만 더 모으면 딱 유니크 영웅 하나 풀초 해줄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과금을 하지 않으면 히크가 많이 부족하기도 하니까요.

과금은 하게 된다면 가디언 패스 정도 생각 중인데

개인적으로 에바나 엘비라 무기라면 무조건 사줄 예정이고,

다른 아이 전용 무기의 경우일 땐 그때 상황 봐서 결정할 생각입니다.

 

 

 

궤도 엘리베이터는 225층까지 올라왔는데,

중간중간 걸리는 곳에서 실험해본 결과 2배속으로 안 깨지면 1배속으로 깨 보세요.

2배속으로 계속 못 깨던 곳 1배속으로 하니 깼고, 다른 곳도 걸리면 1배속으로 하니 깨지네요.

보니까 2배속일 땐 스킬을 못 쓰는 경우가 있었는데 1배속으로 하니 기술이 나가서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