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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성글은 PC에서 읽기 적합하도록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무과금 용사 뽑기 vs 장비 뽑기 글을 썼었는데,
저는 이벤트 퀘스트인 60 / 60 뽑기만 하고 다음까지 킵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뽑기가 꽤 잘 나온 것 같아요.
첫 번째 뽑기는 일반 영웅 8마리, 레어 영웅 2마리가 나와서 완전 망했는데,
두 번째 뽑기에서 '플리트비체'가 나오고 네 번째 뽑기에서 '티이나'가 나왔습니다.
60번 뽑기에서 두 마리의 유니크 영웅을 먹었으니 나쁘지 않다고 봐요.
영웅 뽑기보다 장비 뽑기가 더 잘 나왔는데, 첫 뽑기에서 '카리나'의 전용 장비와
'플리트비체'의 전용 장비 프로미넌스가 나왔습니다.
덕분에 플리트비체는 확실하게 투자하여 키울 수 있는 영웅이 됐습니다.
마지막엔 '아라벨'의 전용 장비 제노사이드와 '기사'의 전용 장비를 뽑았는데
전용 장비는 위에서 보이는 4개를 포함하여 '레이첼'의 전용 장비까지 뽑았고,
무작위 조합을 통해 '크레이그'의 전용 장비까지 얻어서 총 6개를 얻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웅 60번, 장비 60번 뽑으면서 유니크 영웅 2개, 전용 장비 6개를 얻게 됐는데요.
원래 마리나와 티이나 3마리를 뽑은 첫 계정이 있었지만 너무 아무것도 모른 채로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키우다 보니 진행에 한계를 느껴 마리나를 포기하고 다시 키우게 된 계정인데,
결과적으로 OP 영웅인 마리나는 없어졌지만 훨씬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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